◀ＡＮＣ▶ 천년의 힐링로드, 2017 강릉단오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첫날부터 다양한 공연·체험 행사가 열려 8일 동안 풍성한 프로그램이 선보입니다. 홍한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화려한 춤사위와 풍악소리에 객석마저 …

◀ＡＮＣ▶ 남] 강릉 하면 자연환경에 문화유산까지 관광도시로 이미 정평이 나 있습니다. 여] 한국관광공사가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강릉 관광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체질 개선 사업을 제안했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드넓은 바…

'천년의 축제' 2017 강릉단오제가 내일(27)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강릉 남대천 단오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ＥＮＤ▶ 올해 강릉단오제에는 국가지정문화재 행사, 시민 참여 행사, 민속놀이 행사 등 12개 분야 71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펼쳐…

국내 최고의 해안단구 탐방로인 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이 다음 달 1일 정식 개통합니다. ◀ＥＮＤ▶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지난해 10월 임시 개통해 2월 말까지 50만 명의 탐방객이 찾았지만, 안전 보강을 위한 낙석방지공사로 이달 말까지…

강릉 남대천 중류에 황어 백여 마리가 죽은 채 방치되고 있어 수거 대책이 요구됩니다. ◀ＥＮＤ▶ 오늘 오전 강릉 남대천 포남교 인근에는 황어 100여 마리가 죽은 채 물위에 떠있거나 물속에 가라앉아 있고, 일부는 썩으면서 악취까지 풍기고 있습니다. 황…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대표가 강릉을 방문해 강릉 관광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조언하는 아카데미를 펼쳤습니다. ◀ＥＮＤ▶ 정 대표는 '한국 관광의 기대와 미래'라는 특강에서, 관광 산업의 중요성과 글로벌 관광시장의 동향과 트렌드, 한국 관광의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27일 강릉 해파랑길에서 걷기 축제를 벌입니다. ◀ＥＮＤ▶ 이번 축제는 전국에서 3천 명이 참가하며, 행사 참가자들은 경포호~솔바람다리의 해파랑코스 6.5km와 경포호 일대를 순환하는 바우길코스 10.0km로 나누어 걷…

새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으로 공정율 10% 미만 석탄화력의 건설 중단 방침이 추진되는 가운데 석탄화력발전소 신규 건설 중단을 요구하는 시민사회 목소리가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ＥＮＤ▶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백지화 강릉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