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추천뉴스 추천뉴스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연속기획④]쓰레기처리업체, 특정 노조원에만 징계 수십 건 2024.07.19 20:30 지난 이틀간 근로자 월급을 착복해 온 쓰레기처리업체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이 업체의 대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 업체도 운영하고 있는데, 1년이 채 되지 않는 기간 특정 노조 소속 직원들에게 40건 넘는 징계를 남발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해당 직원… [연속기획③]수사 의지 없는 경찰... 브레이크 없는 업체 갑질 2024.07.18 20:30 어제 동해시의 쓰레기 처리업체에서 수년 동안 직원의 월급 일부를 챙겼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얼마 전 숨진 이 직원은 생전에 노조의 힘을 빌려 관련 증거를 경찰에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업체 대표의 회유와 압박 탓인지, 경찰 조사에서 &quo… 여름 휴가철 여는 풍성한 축제, 이번 주말 개막 2024.07.18 13:20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며 이번 주말 영동지역에 다양한 축제가 열립니다. 동해시는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된 '제3회 묵호 도째비 페스타'를 오는 19일부터… [동해시] [연속기획①]왜 월급 명세서가 2장이지? 2024.07.17 21:30 동해의 한 생활폐기물, 이른바 쓰레기 처리 업체가 매달 노동자의 급여를 백만 원가량 착복해 왔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노동자는 지난달 사망했고, 유족은 아버지가 남겨놓은 증거로 억… [동해시] [연속기획②]지속된 민원에도 무응답... 관리 감독 "손놨나?" 2024.07.17 21:30 동해시의 쓰레기 처리 업체가 근로자의 임금을 3년 가량 빼돌려 오는 동안 근로자들은 여러 차례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동해시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취재진의 질문에도 관리 감독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어서 배연환 기자입니다.… [양양군] '공유수면 내 맘대로?'... 철거와 재설치에 해변 개장도 늦어져 2024.07.17 21:30 강원 동해안의 백사장에 상업시설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습니다. 특히 서핑 성지로 알려진 양양군 해변에 이런 시설이 많은데요. 허가 없이 상업시설을 짓다 적발되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강원도, 피서철 수산물 방사능 검사 품종 확대 2024.07.17 14:20 강원도가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는 수산물의 품종을 확대합니다. 강원도는 이번 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기존에 1회당 한 품종만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던 것을 확대해 1회당 세 품종까지 검사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이… [속초시] 화마 딛고 피어난 수국 축제장 2024.07.16 20:30 2019년 4월 속초·고성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던 속초 영랑호 주변에 수목농원이 만들어져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개방됐습니다. 여름꽃 수국이 한창 꽃을 피우기 시작했고, 앞으로 축제도 열립니다. 박은… 택시 기본요금 3,800원→4,600원, 800원 인상 2024.07.16 16:20 강원도 내 택시 기본 요금이 다음 달(8월) 5일부터 기존 3,800원에서 4,600원으로 800원 인상됩니다. 강원도 소비자정책위원회는 지난 12일 택시 운임과 요율 인상을 결정했고, 2km까지는 기본요금을 4,600원… '다시 장맛비' 피해 주의 2024.07.15 20:30 오늘 영동지역에 흐리고 비가 내린 가운데 모레까지 내륙과 산지에는 최대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모레까지 예상 강수량은 내륙과 산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이며,… 목록 1920212223242526272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