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쿨 뒤풀이로
가까운 독일에 도착했습니다
북적이는 공항에서
한적한 라운지로 들어가
가볍게 식사를 하고
스웨덴을 경유해
독일에 도착했습니다
마침 옥토버페스트와 비슷한 축제가 열려
슈바인학센부터 야외 캠핑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꼼꼼하신 분은 아시겠지만
국내여행 중입니다. (수도권 핫플레이스, 리클라이너와 랜덤 노을이 있는 가족 아지트)
산과 바다 그 경계에 담을 콘셉트를 고민하며
시즌을 타지 않는 관광도시를 정부지원사업 1주기(2024년)까지 만들 수 있을까
새로운 홈페이지 4개월 내로 예산 문제를 해결하며 성사할 것인가
잘해도 상처받는 아사리밭에서 지인까지 끌여들여 해줄 일인가?
대부분이 만족할 답을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둘만의 버킷리스트였다가 셋만의 버킷리스트
준비를 결정한 하루였네요.
아,그리고 나만의 아지트요?
아래와 같은 뷰가 있는 OOOOO죠 ^^*
*신청곡은 이 기운이 끝없길 바라며...
이 매진 드래곤스의 '#1'
[이 게시물은 라디오담당자 님에 의해 2024-01-31 15:18:25 오후의 발견 - 사진방 에서 이동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