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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7-04
속초시는 '물 자립도시 완성'이라는 목표가
2022년에는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속초시는 지하 암반관정 개발과
지하 차수벽 건설,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으로
2022년에는 자체적으로 물 수요량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쌍천과 학사평,설악동 일원에 암반관정을 뚫어 하루 13,000톤의 물을 확보했고
땅속으로 흐르는 물을 가두는 지하 차수벽은
연말까지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노후 관로 교체와 블록시스템 구축으로
유수율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속초시는 내년부터는 하루 2만3천여톤의
상수원을 확보해, 가뭄철에도 물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2022년에는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속초시는 지하 암반관정 개발과
지하 차수벽 건설,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으로
2022년에는 자체적으로 물 수요량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쌍천과 학사평,설악동 일원에 암반관정을 뚫어 하루 13,000톤의 물을 확보했고
땅속으로 흐르는 물을 가두는 지하 차수벽은
연말까지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노후 관로 교체와 블록시스템 구축으로
유수율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속초시는 내년부터는 하루 2만3천여톤의
상수원을 확보해, 가뭄철에도 물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