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크리스마스!
오픈톡방에도 산타가 왔다는 건
전국 어디든 산타의 행운이 함께라는 의미겠죠,
그런 믿음과 행복이 가득한 오늘입니다.
이브에 멀리서 오신 장모님과 함께
강릉 나들이 중입니다.
바다도 좋지만, 오죽헌, 난설헌 등과 같은
고택도 멋스럽습니다~
무엇보다 오늘도
일하시는 분들께는
더 감사한 하루이기도 합니다.
더 큰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고
평생 건강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특히 리디와 오발 가족 모두
사랑 가득 감사의 마음
펑펑 쏴 드려요!!
눈은 이번 주말에 오는 걸로~
*신청곡, 김현철님의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