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침엔....집안일 하고...
김밥 대충 말아 묵고...양평 용문산 드라이브 어머니 모시고...다녀 왔어요...
산에 오르다 보니...도심에서 느끼지 못했던..봄을 조금이나마..느끼는..잠깐의 오후 였네요...
놀다 보면 하루가 너무나 빨리 가는 거 인정해요 .벌써...하루가 저물었어요....ㅎㅎ
리디...주말은..잘보내고 계신거죠...
만나면 기분 좋아 지는 사람이 있어요...그게 ..........................
낼~봐요...
하하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