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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8-25
삼척상공회의소가 폐광 지역 생존권 보장을 위해 국내 무연탄 사용 촉진을 건의했습니다.
◀ＥＮＤ▶
삼척상공회의소는 정부와 국회 등에 건의서를 보내고, 정부 비축 무연탄 규모 확대와 발전용 무연탄의 배정을 늘려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현재 민영 탄광인 경동의 석탄 재고량은 17만 톤에 달하고, 대한석탄공사는 올해부터 20% 이상의 감산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ＥＮＤ▶
삼척상공회의소는 정부와 국회 등에 건의서를 보내고, 정부 비축 무연탄 규모 확대와 발전용 무연탄의 배정을 늘려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현재 민영 탄광인 경동의 석탄 재고량은 17만 톤에 달하고, 대한석탄공사는 올해부터 20% 이상의 감산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