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감바스

투/대학 입학정원 감축 계속, 지역 경제 위기

2018.07.03 20:40
1,226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 방송일자
    2018-07-03
영동지역 대학 입학정원이 크게 줄고 있어
지역 경제에 큰 부담이 될 전망입니다.
◀END▶
한국은행 강릉본부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영동지역 일반대 입학정원은 20.5%,
전문대는 10.4% 축소됐습니다.

가톨릭관동대와 경동대,강릉영동대,강원관광대 등 5곳은 대학 역량 진단 평가 잠정 결과
정원 감축 권고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한국은행은 5년새 강릉 지역
대학교 재적 인원이 3천 6백 명 감소해
연간 278억 원의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