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감바스

경기장 사후활용 방안, 경빙장 유치 움직임 계속

2018.05.04 20:40
1,453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 방송일자
    2018-05-04
강릉시의 부정적인 의견에도 불구하고
동계올림픽 경기장 사후 활용 방안으로
민간단체의 경빙장 유치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ND▶
'경빙장' 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
'아이스더비 설명회'를 개회한 이후 현재까지 강릉시민 11,000여 명의 서명을 받아
최근 프로 빙상 아이스더비 추진위원회를
발족했으며 서명부는 지방선거 출마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아직 사후 활용 방안이 확정되지 않은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 대규모 실내 테니스장유치 의견을 내는 등 경빙장 유치에는
반대 의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