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스리씨
매일 듣기만 하다가 웹으로 가입해서 처음으로 문자보내요.
전 동해에 살고 있는 이마트에 근무하는 하루가 바쁜 아줌마입니다.
항상 음악을 좋아해서 차 운전할때마다 음악을 듣고있어요
올해부터는 근무시간단축으로 4시에 퇴근하면서 항상 듣고있는데
좋은 음악 들으면서 항상 하루를 정리해요
올해 멀리 떨어져서 기숙사에 생활하고 있는 대학생 딸과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강릉이나 양양 상관없이 식사권으로 간만에 좋은 시간 가질 수 있게 해주세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며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