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이 머냐구요......퇴근까지요 ㅋㅋㅋㅋㅋ
요즘 연말 인사내신의 달이 와서 강릉으로 복귀할 수 있을지....간절함과 싱숭생숭하는 마음에 혼란스러운 요즘......바빠서....
아내가 그 동안 아이들 키우느라 일을 쉬었는데.....좋은 기회가 있어 일을 다시 하고자 하는 고민을 못 들어준거 같네요.....
이렇게 라도 전하고 싶네요.....ㅋㅋㅋ 자기~~하고 싶은대로 해 ~~뭐든 잘 될꺼야~~~ㅋㅋㅋ
새해엔 나도 강릉으로 돌아오고, 자기도 잘될꺼야~~~그리고 섭섭이들도 지금껏 처럼 잘 도와줄꺼라....생각해~~~ㅋㅋㅋ
이따 집에 가서 맥주나 한잔하자~~~ㅋㅋㅋ
출첵미션은~~~~기다려~~~곧 출~~~발할께~~~~~~~~~ㅋㅋㅋ 집에서 봐~~~ㅋㅋㅋㅋ
신청곡은 포지션의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