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때론 말보다 마음으로 통하는 게 있는 것 같아요.
사람에게 감정과 마음이 있어서 그런지
꼭 말로 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전해지는 것 같아요.
왜 짝사랑하면 상대방이 어느정도는 눈치채듯이 말이에요.
어떤 분과
서로 어색해서 눈도 잘 못 마주치지만
고맙고 미안한 감정이 있어요.
말은 잘 못하지만 잘지내고 싶네요~
금토일 내내 비가 온다고 하더라구요.
이맘때쯤은 항상 비가 왔던것 같아요.
오늘도 오발과 함께 ~^^
<신청곡>
이진아 - 오늘을 찾아요
밀크 - Come to me
이소라 - 첫사랑
체리필터 - 오리날다
장필순 - 맴맴
쿨 - 여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