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스리님,
사무실에서 혼자 일하면서 방송에서 성스리님이 질문하시면 혼잣말로 대답도 하면서
방송 듣고 있습니다.
6개월정도 성스리님 목소리 듣다가 갑자기 성스리님 얼굴너무 궁금해서 검색해서 홈페이지 들어 와서 회원가입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얼굴도 목소리만큼 정말 예쁘시네요^^
용기내어 홈페이지도 방문했으니, 이제부턴 좀 더 적극적으로 방송에 참여도 해보고 싶습니다.
퇴근시간을 기다리며 지루한 오후시간 책임져 주시는 성스리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