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영동]개장 첫 주말, 장맛비에 해수욕장 한산 홍한표 2017.07.08 20:40 1,897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7-07-08 동해안 해수욕장이 개장 후 첫 주말을 맞았지만, 장맛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탓에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강릉 경포와 속초, 양양 낙산 등 주요 해수욕장에는 개장 후 첫 주말을 보내려는 피서객들이 찾아왔지만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탓에 물놀이와 모래찜질 등을 하지못하고 발길을 돌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후 늦게 날이 개면서 해수욕장을 다시 찾는 피서객들이 있었지만 오늘 동해안 50개 해수욕장 입장객은 5만여 명에 그쳤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