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는 엄마랑 예전 살았던 동네 목욕탕에 거의 10년만에 가봤어요.
예전 생각도 나고
리모델링도 해서 많이 좋아졌더라구요~
그 목욕탕 집 딸이 저랑 초등학교때 같은 반이었는데
SNS 보니 시집을 갔더라구요~
시간이 이렇게 흘렀구나.. 싶기도 하고
옛 생각도 나고 사우나도 하고 참 좋은 시간이었어요.
오늘도 신청곡 남기고 갑니당~ 오후에 만나요~ ^^
<신청곡>
장필순 - 맴맴
YB - 박하사탕
브라운 아이즈 - 사랑2
god - Champion Title Song
Fitz & The Tantrums - HandClap
Adios Audio - 밤밤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