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선에서 크레인 넘어져 운전자 부상

태백시가 내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ＥＮＤ▶ 태백시는 모두 54개 현안,중점사업에 국도비 1,473억 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공모사업에 선정될만한 신규 사업 발굴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주요 신청사업은 소도지구 …

◀ＡＮＣ▶ 태백에 전기자동차 조립공장을 세우려는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사업자금을 마련하지 못해, 언제 첫 삽을 뜰 지 기약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ＥＮＤ▶ ◀ＶＣＲ▶ 지난해 11월 태백에서는 전기자동차 사업 설명회가 거…

태백시 하사미동 귀네미 고랭지 채소단지가 만성적인 가뭄에서 벗어날 전망입니다. ◀ＥＮＤ▶ 태백시는 국비 24억 원 등 30억 원을 들여 500톤 규모의 대형 저수탱크 3개를 만들고 8.6km의 송수관로를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귀네미 지구는 해발 1,000…

◀ＡＮＣ▶ 태백산국립공원 지정을 기념하는 행사가 뒤늦게 열렸습니다. 환경부는 태백산국립공원을 생태계 보전과 지역발전을 이루는 국립공원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ＥＮＤ▶ ◀ＶＣＲ▶ 도립공원이던 태백산은 지난 8월 22일부터 국립…

태백시청 공무원들이 인구 늘리기에 적극 나섭니다. ◀ＥＮＤ▶ 태백시는 매주 한 차례씩 민원 처리 담당자를 뺀 전 직원이 유관 기관,단체와 지인들을 방문해 인구 늘리기 시책을 알리고 주소 이전을 당부하기로 했습니다. 태백시는 올들어 인구 5만 명 회복을…

◀ＡＮＣ▶ 추위가 찾아들면서 도내 일부 스키장이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는데요. 올해초 부영그룹에 인수된 태백 오투리조트 스키장은 3년째 문을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ＥＮＤ▶ ◀ＶＣＲ▶ 제설기로 만든 인공눈이 슬로프를 하얗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