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24-12-10
강릉시가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포남시장과 용지각 일대를
'포남 용마거리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습니다.
강릉시 최초로 골목형 상권으로 지정된
'포남 용마거리 골목형상점가'는
모두 168곳의 점포와 우체국, 경찰서,
주민센터 등 많은 관공서와 음식점 등이
밀집한 골목상권입니다.
지정 대상 구역은 옛 포남시장이 있던 곳으로
2000년 이후 시장이 열리지 않아
인근 상권까지 침체돼 왔으며,
강릉시는 이곳에 시설 현대화를 비롯해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포남시장과 용지각 일대를
'포남 용마거리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습니다.
강릉시 최초로 골목형 상권으로 지정된
'포남 용마거리 골목형상점가'는
모두 168곳의 점포와 우체국, 경찰서,
주민센터 등 많은 관공서와 음식점 등이
밀집한 골목상권입니다.
지정 대상 구역은 옛 포남시장이 있던 곳으로
2000년 이후 시장이 열리지 않아
인근 상권까지 침체돼 왔으며,
강릉시는 이곳에 시설 현대화를 비롯해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