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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11-22
강원을 비롯한 제주·세종·전북 특별자치시도가
오늘(22일) 제주도에서 회의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4개 시·도 장과 지사는
내년 1월부터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가
법정 기구로 공식 출범해
특별자치시도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포럼을 열고
해외 지방자치분권 성공 사례 분석,
한국의 지방자치 현주소와 방향 설정,
지방시대 성과와 과제에 대해
논의도 펼쳤습니다.
김진태 지사는
4개 시도 인구가 430만 명으로
전국의 8.4%를 차지하고,
지역구 국회의원만 23명이라며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오늘(22일) 제주도에서 회의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4개 시·도 장과 지사는
내년 1월부터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가
법정 기구로 공식 출범해
특별자치시도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포럼을 열고
해외 지방자치분권 성공 사례 분석,
한국의 지방자치 현주소와 방향 설정,
지방시대 성과와 과제에 대해
논의도 펼쳤습니다.
김진태 지사는
4개 시도 인구가 430만 명으로
전국의 8.4%를 차지하고,
지역구 국회의원만 23명이라며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