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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11-21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가
겨울철 제설대책을 마련해
영서지역은 내년 3월 31일까지
영동지역은 4월 15일까지 추진합니다.
영동지역은 12월까지 평년보다 강수량이 적다가 1월부터 평년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강원본부는 최근 3년간 평균 사용량의 1.2배
수준으로 제설제 5만 5천 톤, 제설장비 210대, 인력 350명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로 살얼음' 사고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결빙이 우려되거나 노면이 젖은 경우
제설제를 예비 살포하고 순찰을 강화합니다.
또 적설량이 10cm 이상이거나
눈이 장시간 내리면 교통통제 시행 전
인근 지역에 재난문자를 발송할 계획입니다.
겨울철 제설대책을 마련해
영서지역은 내년 3월 31일까지
영동지역은 4월 15일까지 추진합니다.
영동지역은 12월까지 평년보다 강수량이 적다가 1월부터 평년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강원본부는 최근 3년간 평균 사용량의 1.2배
수준으로 제설제 5만 5천 톤, 제설장비 210대, 인력 350명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로 살얼음' 사고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결빙이 우려되거나 노면이 젖은 경우
제설제를 예비 살포하고 순찰을 강화합니다.
또 적설량이 10cm 이상이거나
눈이 장시간 내리면 교통통제 시행 전
인근 지역에 재난문자를 발송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