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 동해시 천곡동~북삼동 잇는 길이 2km 도로 신설 동해시 이준호 2024.08.07 11:25 277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24-08-07 동해시가 상습 정체 구간인 천곡동과 북삼동을 잇는 길이 2km의 도로를 새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해당 도로 구간 가운데 북평중학교와 봉오마을을 연결하는 구간은 지난해 공사를 끝냈고, 나머지 구간은 내년까지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사와 함께, 장밭삼거리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하는 등 교통시설을 확충해 주민 통행 불편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시권 2024.08.11 20:10 K리그1 최고 자리를 놓고 강원과 김천 상무가 혈전을 펼쳤는데요, 강원의 공격수 이상헌 선수가 멀티 골을 완성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고, 강원도 리그 1위 자리를 재탈환했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어느… 매년 '축구장 2개 면적' 사라지는 강원해안 2024.08.09 20:30 강원도는 연안의 절반 이상이 해안 침식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10년 동안, 축구장 20개 면적이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해안 침식을 막을 전문적인 연구시설 유치마저 불투명합니다. 어찌 된 일인지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강릉 염전해변입… [태백시] 열대야·폭염 없던 태백시마저... '무더위 쉼터' 개설 2024.08.09 20:30 역대급 무더위가 올여름 내내 이어지면서 시원함의 대명사인 고원도시 태백마저도 폭염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태백시마저도 결국 야외 무더위 쉼터가 설치됐습니다. 김인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7월 26일 폭염 특보 현황. 전국에서 유일하게… 강원도, 전국 최초 수의직 6급 공무원 채용 2024.08.09 11:05 강원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수의직 6급 공무원 채용에 나섭니다. 강원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같은 재난형 가축 전염병 발생에 대비해 도 소속 수의직 6급 18명을 포함해 수의 연구사 4명, 시군 소속 수의직 7급 10명 등 모두 32명을 임용할 계획입니… "밤에도 뜨거워서 산으로 바다로 피서 가요" 2024.08.08 20:30 지난달부터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강릉 지역은 20일째 30도 안팎의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아라 기자가 열대야를 피해 산으로 바다로 향한 시민들을 만나봤습니다. 어둠이 깔린 백사장, 피서객들이 바다로 뛰어듭니다. … 고온다습에 고랭지 배추 무름병... 생육 관리 비상 2024.08.08 20:30 최근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해발 천 미터가 넘는 태백지역 일부 고랭지밭에서 다 자란 배추가 물러 썩는 무름병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나마 여름 배추 최대 산지인 강릉과 평창지역 작황이 괜찮아 보이는데 정부가 안정적인 배추 수급을 위해 긴급 현장 점검을… [정선군] 공직사회도 4.5일 근무제... 정선군 실험 관심 2024.08.08 20:30 정선군이 다음 달부터 주 4.5일 근무제를 시행합니다. 전국의 기초 자치단체에선 처음 시행하는 거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김인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선군이 주 4.5일 근무제를 다음 달부터 시범 운영합니다. 말 그대로 한 주는 정상 근무, … '도민 구단 역사 다시 쓰나?' 2024.08.07 20:30 올 시즌 K리그1 강원FC가 좋은 성적을 거두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강원FC는 모레(9일) 리그 선두 김천 상무와의 맞대결에서 1위 탈환을 노리는데요. 올 시즌 구단 역사를 다시 쓸지도 관심입니다. 이준호… [삼척시] 폐광지역 활성화한다더니... 2024.08.06 20:30 삼척시가 폐광지역 관광활성화를 목적으로 만든 도계 심포 뷰티스마켓이 시작부터 잘못됐다는 감사원 감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사업 추진을 위해 삼척시와 강원도가 경제성 조사 결과를 왜곡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내년 조기 폐광을 … [동해시] [연속기획⑨]피의자 조사도 안 한 경찰... "수사관 직무유기?" 2024.08.06 20:30 동해시의 한 쓰레기 처리업체에서 근로자의 월급을 착복하고 특정 노조원을 탄압하는 등 물의를 빚은 사건에 대해 연속 보도해 드리고 있습니다. 취재진이 월급 착복에 대한 경찰 조사 중 심장마비로 사망한 노동자 고 전용오 씨의… 목록 1718192021222324252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