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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5-23
삼척시가 내년까지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에는
내년까지 국비 등 200억 원이 투입되며
원덕읍 6.1ha에 IT기술이 결합된
경량철골 온실을 포함해 양액 재배시설,
환경제어장비 등이 구축될 예정입니다.
시설이 들어서면
2026년부터 청년 농업인 9팀, 26명을 선발해
최대 6년간 빌려 줄 계획이며
청년 창업보육센터 교육을 이수하면
1순위 선발 자격이 주어집니다.
한편 스마트팜 재배 작목은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에는
내년까지 국비 등 200억 원이 투입되며
원덕읍 6.1ha에 IT기술이 결합된
경량철골 온실을 포함해 양액 재배시설,
환경제어장비 등이 구축될 예정입니다.
시설이 들어서면
2026년부터 청년 농업인 9팀, 26명을 선발해
최대 6년간 빌려 줄 계획이며
청년 창업보육센터 교육을 이수하면
1순위 선발 자격이 주어집니다.
한편 스마트팜 재배 작목은
딸기와 고추냉이, 토마토와 오이, 멜론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