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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5-05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강원도 내 곳곳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강릉시 올림픽파크 잔디광장에서는
야외 행사로 진행돼
어린이 헌장 낭독과 대형 케이크 만들기,
농악대와 어린이합창단 공연 등이 열렸고,
춘천시는 호반체육관에서,
태백은 365세이트타운에서
어린이 대축제를 펼쳤습니다.
오전부터 빗방울이 내리자
속초시는 청소년수련관으로 장소를 옮겨
놀이기구 체험, 합창공연, 낚시 놀이와
페이스페인팅 등의 행사가 진행됐고,
원주시도 실내로 장소를 옮겨
행사를 열었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강원도 내 곳곳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강릉시 올림픽파크 잔디광장에서는
야외 행사로 진행돼
어린이 헌장 낭독과 대형 케이크 만들기,
농악대와 어린이합창단 공연 등이 열렸고,
춘천시는 호반체육관에서,
태백은 365세이트타운에서
어린이 대축제를 펼쳤습니다.
오전부터 빗방울이 내리자
속초시는 청소년수련관으로 장소를 옮겨
놀이기구 체험, 합창공연, 낚시 놀이와
페이스페인팅 등의 행사가 진행됐고,
원주시도 실내로 장소를 옮겨
행사를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