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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4-19
강릉과 정선, 양양, 영월군의 4개 지역이
올해부터 모두 157대의 택시를 줄이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강원특별자치도 택시감차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강릉시의 경우 법인 택시 35대,
정선군은 법인택시 6대와 개인택시 4대,
양양군은 법인택시 4대,
영월군은 법인택시 3대와
개인택시 1대를 줄이기로 확정했습니다.
또, 내년 이후에는 강릉시가 법인택시 39대,
정선군은 법인택시 20대,
양양군은 법인택시 22대,
영월군은 법인과 개인택시를 합쳐 23대 감차하기로 했습니다.
한 대당 보상금은 강릉시가 법인 5천만 원,
정선군은 법인 5천만 원, 개인 1억 5천만 원, 양양군은 법인 3,600만 원, 개인 1억 5천만 원 등입니다.
올해부터 모두 157대의 택시를 줄이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강원특별자치도 택시감차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강릉시의 경우 법인 택시 35대,
정선군은 법인택시 6대와 개인택시 4대,
양양군은 법인택시 4대,
영월군은 법인택시 3대와
개인택시 1대를 줄이기로 확정했습니다.
또, 내년 이후에는 강릉시가 법인택시 39대,
정선군은 법인택시 20대,
양양군은 법인택시 22대,
영월군은 법인과 개인택시를 합쳐 23대 감차하기로 했습니다.
한 대당 보상금은 강릉시가 법인 5천만 원,
정선군은 법인 5천만 원, 개인 1억 5천만 원, 양양군은 법인 3,600만 원, 개인 1억 5천만 원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