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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선거운동 첫 유세지역... 후보자 '전략' 담겼다

일반
2024.03.2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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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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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후보들이 선택한 첫 유세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속초·인제·고성·양양 선거구에서는
김도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양수 국민의힘 후보 모두
속초 도심을 전략 지역으로 골랐습니다.

강릉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후보는 주문진을 골라
강릉 북부 권역을 공략한 반면,
국민의힘 권성동 후보와
개혁신당 이영랑 후보는 강릉 도심에서 시작해 유권자들과의 인사에 집중했습니다.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한호연 후보와
국민의힘 이철규 후보가 동해시 도심에서
첫 인사 나누기에 힘쓴 반면,
개혁신당 류성호 태백 도심에서 시작해
각자의 주요 전략 지역을 선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