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추천뉴스 추천뉴스 양양군의회, "8군단 주변 부지, 지역에 환원 해야" 양양군 이준호 2023.02.07 20:35 572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2-07 양양군의회가 오는 6월 말 해체가 예정된 8군단 주변 부지를 지역에 환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양양군의회는 지난 수십년 동안 8군단 주변 부지가 보호구역으로 묶여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를 침해해 왔다며, 국방부가 이제라도 보호구역을 풀고 활용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육군 제8군단은 인구절벽에 따른 병력자원 감소로 오는 6월 30일을 목표로 3군단과 부대 조직이 합쳐질 예정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원도 아파트 24주 연속 하락세, 하락폭 커져 2023.02.13 11:50 강원도 내 아파트 매매가격이 24주 연속 하락했고, 하락 폭도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6일 기준, 2월 첫째 주 강원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16% 하락했습니다. 시·군 별로는 춘천이 0.22…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준비 이상 무" 2023.02.09 20:35 내년 1월 동계청소년올림픽을 앞두고,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조정위원회가 강릉에서 첫 대면 회의를 열었습니다. 사흘간의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는데 조정위원들은 대회를 잘 준비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보도에 이아라 기자입니다. "환… 지자체 운용 자금 이율 너무 작다! 2023.02.09 20:35 우리가 돈을 들고 다니지 않고 예금하듯, 각 지자체들도 막대한 예산을 은행에 넣어두고 운용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훨씬 적은 이자를 받고 있어 이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지자체들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 도내 소상공인·중소기업 가스요금 3개월 유예 협약 2023.02.09 20:35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의 난방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가스요금 납부를 3개월간 미뤄주는 협약이 체결됐습니다. 강원도와 도내 5개 도시가스 업체들은 오늘 강원도청에서 2월에 고지되는 1월 사용분 도시가스요금이 30만 원 미만인 도내 소상공… 노조 간부 사칭 주범 구속 수사관 특진 2023.02.09 20:35 노동조합 간부를 사칭해 활동비를 갈취한 전 노조 간부 2명을 검거하고 1명을 구속시킨 강릉 경찰서 김영모 수사관이 경위로 1계급 특별 승진을 했습니다. 김도형 강원청장은 지난해 12월 중순경 김영모 수사관이 관련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해, 첩보 1… 대청봉 등 국립공원 탐방로 봄철 출입 통제 2023.02.08 17:50 봄철 산불조심기간 설악산과 태백산, 오대산 등 국립공원 일부 탐방로가 통제됩니다. 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는 3월 2일부터 5월 15일까지 대청봉과 공룡능선, 한계령 등 15개 구간 출입을 통제하고 비선대와 울산바위, 주전골 등 정규 탐방로… 쌍용 C&E 하청노동자 원청 직원 판결 나와 2023.02.07 17:20 서울고등법원 민사 38의 1부는 쌍용 C&E 하청업체 소속 박 모 씨 등 14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들의 근로자 파견 관계가 인정된다며, 원청 소속이 아니라고 판단한 1심 판결을 뒤집고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도내 5명 포함 154명 체육지도자 자격 취소 2023.02.06 17:10 성폭력이나 선수를 상대로 한 폭행 등으로 금고 이상의 실형이 확정된 체육지도사들이 무더기로 자격 취소 처분을 받은 가운데 도내에서도 5명이 포함됐습니다.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따르면 강릉에 주소를 둔 49살 김 모 씨가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 뉴스데스크 주요뉴스 2023.02.03 20:35 태백시의 인구가 전국 시 단위 지역 가운데 가장 적은 4만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을 유입시키는 노력을 하고 있지만, 쉽지 않습니다. 바다 조망의 아파트를 중심으로 불법 숙박영업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청년을 구합니다, 태백 인구 증가에 사활 2023.02.03 20:35 태백시는 30년 가까이 인구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심리적 마지노선인 인구 4만 명까지 붕괴됐습니다. 청년을 유입하기 위해 안간힘쓰고 있지만, 부족한 일자리를 늘리는 게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김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태… 목록 135136137138139140141142143144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