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원도교육청 '신영복체' 교체 추진... 논란 홍한표 2022.11.24 15:10 523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2-11-24 강원도교육청이 속초의 강원진로교육원 표지석을 놓고 교체를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표지석은 높이 3미터, 폭 1미터 규모로 제작됐고 '씨앗 드림터'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교육청은 해당 문구가 이념적으로 편향됐다는 고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의 글씨체라며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이 교체를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강릉시도 '허균·허난설헌 기념관 현판'을 다른 글씨체로 교체해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9.29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