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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10-19
이번 주 들어 산지와 고지대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농작물들의 냉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강릉 왕산이 영하 4.2도, 설악산 영하 3.6도, 대관령 영하 3.3도, 태백은 영하 2.4도까지 떨어졌고, 내일도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영하권의 날씨가 이어지면서 농작물들의 냉해가 우려돼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겠습니다.
낮 기온은 대관령 12도, 태백 14도, 동해안은 16~17도로 크게 오르겠지만,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강릉 왕산이 영하 4.2도, 설악산 영하 3.6도, 대관령 영하 3.3도, 태백은 영하 2.4도까지 떨어졌고, 내일도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영하권의 날씨가 이어지면서 농작물들의 냉해가 우려돼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겠습니다.
낮 기온은 대관령 12도, 태백 14도, 동해안은 16~17도로 크게 오르겠지만,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