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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11-11
제1회 평창남북평화영화제가
내년 8월 올림픽 개최지인 평창과 강릉,
북한 금강산에서 열립니다.
평창남북평화영화제 추진위원회는
최근 발기인 총회를 열고
배우이자 남북영화교류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문성근씨를 이사장으로,
감독이자 강원영상위원회 위원장인 방은진씨를
집행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강원도는 도내에서 열리는
최초의 국제영화제인 만큼
평창올림픽스타디움을 영화제의 개막식과
상시 야외상영장 등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폐막식은 금강산 일원에서의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내년 8월 올림픽 개최지인 평창과 강릉,
북한 금강산에서 열립니다.
평창남북평화영화제 추진위원회는
최근 발기인 총회를 열고
배우이자 남북영화교류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문성근씨를 이사장으로,
감독이자 강원영상위원회 위원장인 방은진씨를
집행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강원도는 도내에서 열리는
최초의 국제영화제인 만큼
평창올림픽스타디움을 영화제의 개막식과
상시 야외상영장 등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폐막식은 금강산 일원에서의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