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영동지역 최초 청소년쉼터시설, 강릉에 설치 강릉시 김형호 2018.08.28 20:10 1,178 0 Print 좋아요 2 방송일자 2018-08-28 가출 청소년과 위기 청소년을 보호하는 시설이 영동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강릉시에 문을 엽니다. ◀END▶ 강릉시는 여자 단기 청소년 쉼터 위탁운영단체로 대한불교조계종 문수청소년회를 선정하고 올해 말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입니다. 청소년 쉼터는 가출 청소년 보호는 물론 교육과 기술 지원, 취업지원 등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도내에서는 현재 춘천시에만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NEW 목록